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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지도 매물
오시는길
055-647-0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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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구나 마음 속에 자기만의 바닷가가 하나쯤 있는게 좋다"
유유자적 노후를 보낼 수 있고,
로망살이를 할 수 있는 곳 바로 이 곳은 어떤 삶을 살아갈지
그림이 그려지는 곳입니다.
고추장, 된장 장독에 담아도 보고 꽃나무에서 꽃을 따다 말려서 꽃차도 드셔보시고 하다보면 사는 재미에 푹 빠지실 겁니다